일주일정도 탄 소감입니다. 

첫째날 - 보조바퀴달고 연습 어느정도 감을 잡게됨

둘째날 - 보조바퀴떼고 줄잡고 삽질함 올라가지를 못하겠음

세째날 - 어느정도 올라가서 앞으로감 이때기분은 정말 최고

네째날 - 올라가는게 더 쉬워짐 꽤 먼거리 감

다섯째날 - 서있는상태로 올라갈수 있음 턴까지 무리없음

여섯째날 - 점점 안정된상태로 주행가능함 이젠 타는게 너무쉬움

일곱째날 - 시장통에 타고 다닐정도임 걷는거보다 천천히가도 안넘어짐

처음에 탈때는 균형잡기가 굉장히 힘들고 가격이 싼걸 괜히샀나 하는마음이 굴뚝같았는데

지금보니까 이거 굉장히 정밀합니다 그리고 어제 친구의 에어휠을 타봤는데 차이가 없습니다

힘은 에어휠보다 더 좋은느낌! 소리도 진짜 무소음입니다. 정말 만족합니다. 통화했을때 조만간

고급형 나온다고 하셨는데 그거 바로 구입하려고 합니다. 사장님 번창하세요~